AI 시대 선도할 ‘나노’ 한자리에… ‘나노코리아 2026’ 개막 (화학 김원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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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07-10 13:30본문

포스텍 화학과 김원종 교수가 국내 최대 나노기술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6'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나노기술 연구 혁신과 나노융합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으며, 이번 시상은 국내 나노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나노코리아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행사로, '미래를 만드는 나노×AI(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주제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 1,200여 명과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AI와 나노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개막식에서는 나노기술 연구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에 국무총리상과 장관상 등 총 14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연구 부문에서는 서울대 김진영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김원종 교수를 비롯해 연세대 강주훈·고원건 교수, 제주대 김상재 교수, 한양대 유호천 교수, 충북대 조병진 교수에게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MIT 주 리(Ju Li) 교수와 LG CNS 박상엽 CTO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AI 기반 재료과학, 나노소자, 나노에너지, 나노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40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전시와 기술 상담회를 통해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나노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발췌: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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