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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교수,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포항 유치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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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5-12-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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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가 APEC 정상회의에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것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AI센터(아·태 AI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 AI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유치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전재형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박재훈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장 등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와 삼성SDS, 아마존, KT 등 국내외 ICT·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PEC 회원국 간 공동 AI 허브로서 아·태 AI센터의 역할과 포항 유치의 전략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사전에 마련한 운영 모델을 토대로 아·태 AI센터 유치의 당위성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포스텍과 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와 연구 인재, 철강·이차전지·수소·바이오 산업에 기반한 산업 및 데이터 인프라, 안정적인 전력 수급 여건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초거대·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와 연산 인프라, 기초과학과 AI 연구, 정책·표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포항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태 AI센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 국제 AI 협력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된 도시임을 강조했다.


[발췌: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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