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홍병희 동문, 그래핀 산업 전략적 육성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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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5-12-12 14:07본문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이 차세대 핵심 소재로 부상하며 전략적 육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전자 이동 속도와 열전도도도 압도적으로 높아, 반도체·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적 파급력이 기대되는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는 ‘2025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테크페어’에서 내년부터 그래핀의 본격 양산과 제품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래핀스퀘어는 화학증기증착(CVD) 기반의 대면적 그래핀 합성과 롤투롤(R2R) 연속 생산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해 양산의 난제를 해결하고, 기존 대비 약 40배 향상된 생산성을 확보했다.
홍 대표는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언급하면서도 고부가가치 그래핀 분야에서 한국이 기술적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래핀은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래핀스퀘어는 단국대 및 포스텍 연구진과 함께 EUV 노광 공정용 펠리클 개발을 2027년 적용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래핀의 이러한 산업적 확장 가능성은 국내 그래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신소재 산업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췌: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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