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홍병희 동문, 그래핀스퀘어 포항공장 준공 통해 세계 최초 그래핀 필름 양산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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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5-11-24 11:04본문

지난 11월 18일, 경북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그래핀스퀘어 의 포항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의장,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장 등을 포함해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은 강철보다 약 200배 강하고 우수한 전도성·투명성·유연성 등을 지닌 차세대 핵심소재로서 정부가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공장 준공을 통해 그래핀스퀘어는 화학기상증착(CVD) 기반 대면적 그래핀 필름의 세계 최초 양산체계를 완성했으며, 시험·분석 및 시생산 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준공식에는 ‘포항 그래핀밸리 구축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가 출범했으며, 포항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래핀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대표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는 “포항에서 세계 최초 그래핀 필름 상용화의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그래핀은 더 이상 연구실에만 머무르는 ‘꿈의 신소재’가 아닌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췌: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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