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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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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5-07-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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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학술원은 11일 총회를 열고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무기화학 분야의 김기문 명예교수를 비롯한 8명을 신임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교수는 무기화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포스텍 재직 시절부터 다양한 나노소재 및 분자 자기조립 연구에 기여했으며,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포스텍 김기문 교수를 포함해 신민섭 고려대 특임교수(임상심리학), 오종환 서울대 명예교수(미학), 오생근 서울대 명예교수(문학), 이유재 서울대 석좌교수(경영학), 황윤재 서울대 석좌교수(경제학), 강봉균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세포분자생물학), 유회준 KAIST 교수(전자공학) 등이 함께 회원으로 선정됐다.


 학술원은 국내 학문 분야별 대표학술단체로부터 복수의 회원 후보를 추천받은 뒤, 회원심사위원회와 부회의 심사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은 인문·사회과학부와 자연과학부 각각 75명씩 총 150명 정원으로 구성되며,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들은 국가의 학술연구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신임 회원에 대한 증서 수여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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