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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태 교수]뇌 속 청소부 역할 하는 세포 추적… 치매 등 뇌질환 치료 새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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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19-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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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장영태 교수


韓·싱가포르 공동 연구진, 치매 유발 가능한 세포만 골라 염색할 수 있는 형광 물질 개발


유전자 변형 없이 세포 확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9/201905090010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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